프랑스 독일 MAWS1 독일, 프랑스와 초계기 공동개발 유지 발표 독일 해군 관계자는 지난 6월말에 개최되었던 독일 베를린 항공쇼에서 "P-8A 초계기 조달은 P-3C와 MAWS 간극을 메우기 위한 초계기로 프랑스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MAWS 개발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독일 해군의 중고 P-3C는 현대화 작업에 실패해 예정보다 10년 빠른 2025년 퇴역이 결정되었고, 때문에 P-3C 후계기로 프랑스와 공동개발 예정인 신형 해상초계기(MAWS)가 개발될 때까지 사용할 초계기가 필요했습니다. 프랑스는 독일에 대잠초계기 Atlantic II의 리스를 제안했지만 독일은 프랑스의 제안을 거절하고 미국에서 P-8A 도입을 단행했습니다. 이 결정에 프랑스 언론들은 일시적인 해결책으로 미국에서 P-8A를 조달하겠다는 독일인을 프랑스인들은 아무도 믿지 않는.. 2022. 7.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