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체크메이트2 미국, 중동과 아프리카 사양의 F-35 개발 미 국방부가 지난 12월 27일에 대외 유상군사원조(FMS) 고객을 위한 맞춤형 F-35 개발을 위해 록히드마틴에 4,905만달러의 계약을 수여해 주목되고 있습니다. F-35는 고객별 요구에 따라 능력이나 무기의 추가 등 커스텀 사양기의 수출을 인정하고 있던 F-15나 F-16과는 달리, 미국을 포함한 개발출자국과 대외유상군사원조(FMS) 경유로 구입하는 국가도 동일 사양기를 채용하는 규칙이 채용되고 있기 때문에 도입국의 독자적인 커스터마이즈는 일절 허용되고 있지 않지만, 이스라엘만은 F-35가 탑재하는 컴퓨터의 기본 소프트웨어나(OS) 상에 독자적인 소프트웨어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즉 예외로 취급되는 이스라엘 이외에는 오리지널 F-35를 손질할 수 없다는 의미인데, 미국방부가 특정되지 않은 대외 유상 .. 2022. 1. 1. 러시아, 미국의 F-22와 맞먹는MIG-41 전투기 개발한다 !! 수호이와 미그 일류신 등 러시아의 모든 설계국 참여 얼마전에 체크메이트 전투기를 공개했던 러시아의 재벌인 로스텍은 지난 1월에 또다른 전투기를 개발중이라고 러시아의 언론들은 보도한 적이 있었지만 이 전투기는 최근에 공개된 체크메이트의 소식에 가려져 서방 언론들의 관심을 크게 끌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당시에도 서방의 언론들은 체크메이트 전투기 개발 프로젝트의 진위여부에 관심이 많았으며 러시아의 로스텍사가 스케줄대로 체크메이트 전투기 개발하기 힘들다는 예상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2주전에 로스텍사가 체크메이트 시제기를 공개하자 당시의 러시아 언론들의 보도는 사실로 증명되었고 그렇게 되자 이번에는 로스텍이 개발중이라고 말한 또 다른 전투기인 MiG-41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 1월에 러시아의 거대 재벌인 로스텍은 MiG-31의 후계기인 MiG-41의 개발.. 2021. 1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