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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천궁 노린다, 말레이시아 언론 '천궁도입' 보도 말레이시아가 한국의 천궁을 도입할 수 있다고 동남아시아의 방위산업 매체인 defence security asia가 보도했습니다. defence security asia의 보도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아 공군은 중거리 방공시스템 획득을 위해 재무부에 예상편성을 요청했지만 말레이시아아 공군의 Goriman Khan 참모총장은 신청서가 아직 재무부에서 승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Goriman Khan 공군 참모총장은 말레이이사의 방위산업 온라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말레이시아 공군의 장기 무기도입 계획에 따라 각 단계에서 필요한 대공 방어 시스템을 위한 포대를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말레이시아는 대공 방어 시스템이 필요하지만, 아직까지 재무부에서 승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말레이시아의 공군이 도.. 2022. 6. 25.
인도, 말레이시아 경전투기 도입 사업에 제안한 테자스 전투기의 스펙 공개, 터키도 말레이시아에 연구소 개소하며 말레이시아와 경전투기 공동 개발 말레이시아 경전투기 도입사업에 참여한 기업과 국가들이 수주를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특히 인도의 테자스를 개발한 HAL은 말레이시아 수출용 테자스의 세부정보를 공개하며 자신감을 내비쳤으며 터키도 말레시이사와 해외개발 거점을 만들고 말레이시아와 항공산업에 대한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지난 10월 6일에 입찰을 마감한 말레이시아 경전투기 사업에는 모두 6개의 해외업체가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라고 말레이시아의 언론들은 밝히고 있습니다. 6개 업체에는 한국 KAI의 FA-50과 터키의 Hürjet, 중국의 L-15 전투기와 이탈리아 레오나르도의 M-346 그리고 인도 힌두스탄 항공의 테자스와 러시아 로소보로넥스포트사의 MIG-35입니다. 이번 말레이시아 경전투기 사업의 특이점은 각종 외신에서 유력하다라는.. 2021. 1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