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1 미 육군, 탄도 미사일과 순항 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는 장륜포 개발 미 육군은 2020년 9월 “M109A6가 HVP(초고속 발사체)를 사용해 순항 미사일의 움직임을 모방한 표적기의 요격에 성공했다”고 발표했지만, 미 육군은 장륜식 자체 주포, HVP, IBCS를 조합해 탄도미사일과 순항미사일도 요격 가능한 방공시스템 개발에 나섰다. 미 해군은 레일건용 전용 포탄으로서 저항력 설계를 도입한 Hyper Velocity Projectile=HVP(초고속 발사체)를 개발해, 이것을 통상의 대포에서도 사용 가능한 고속 다목적탄(장약 사용)으로서 발전시켜 , 개발원의 BAE는 HVP에 대해 "레일건, 육군이나 해병대의 155mm포, 해군의 5인치(127mm)포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차세대의 저항력 유도탄이다" "실행 가능한 임무는 HVP를 사용한다 대포와 플랫폼에 따라 다르지만.. 2024. 8.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