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총리1 이젠 러시아가 당할 차례? 영국, 이란제 무인기와 같은 무인기를 우크라이나에 제공 영국 텔레그래프지는 지난 15일에 수낙 영국 총리가 젤렌스키 대통령과의 회담에 맞춰 방공미사일과 장거리 비행이 가능한 공격형 무인기 제공을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했으며, 수개월 안에 200km 이상 비행 가능한 무인기 수백 대를 제공할 것으로 밝혔습니다. 영국은 러시아군과 싸우는 우크라이나군에 적합한 무인기들을 극비리에 개발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3D프린터를 활용한 수직이착륙 타입의 무인기와 델타 날개를 가 자폭형 무인기가 포함돼 있다고 미국의 방위산업 전문체들이 지적하고 있어, 이란의 Shahed-136과 같은 유형의 자폭형 무인기를 우크라이나에 제공할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우크라이나에 제공되는 무인기의 최대 도달 거리는 알 수 없지만, 점령된 지역을 공격하기 위해서는 300~400.. 2023. 5.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