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1 TA-50 수출이 보여준 효과 !!, KAI, 이라크에 TA-50 24대 수출하고 30년간 유지보수비용으로 4조원 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최근 이라크 국방부와 3년간 3억6000만달러 규모의 'T-50IQ 후속운영지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8일에 밝혔습니다. KAI는 지난 2013년 12월에 이라크와 T-50IQ 24대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항공기 납품을 완료했습니다. KAI는 이번 계약을 통해 이라크 공군이 운영하는 T-50IQ의 정비와 군수지원 및 군수품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신규 조종사와 정비사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을 지원한다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KAI는 이라크에 T-50IQ의 수출이후부터 후속운용지원을 맡고 있으며 이번 계약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이며 이라크와 유지보수비용으로 3년간 3억6000만달러(약4천2백억원)의 계약을 맺었다는 의미입니다. 항공기는 통상 30년이상을 운영하 항공기 수.. 2021. 1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