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a1 리비아 내전은 중국제 드론과 터키제 드론의 대결, 리비아 공중에서 누가 승리했나? 내전이 한창인 리비아에서 중국제 드론과 터키제 드론이 서로 반대편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외신은 중국산 무인 항공기가 리비아 상공에서 터키 무인기와의 '대결'에서 승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2020년 7월 13일, 프랑스 국제 방송국 RFI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해외 군사 사이트가 최근 보도한 내용을 근거로, 올해 상반기에 내전중인 리비아에서 터키제의 "Bayraktar TB2"무인 항공기가 최소 17대가 격추되었으며, 중국산 'WL-2‘ 무인 항공기는 8기가 격추됐다고 소개하고단순한 통계이지만 올해 상반기에는 리비아에서 중국산 무인기와 터키제 무인기의 승부에서 “중국이 승리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일단 리비아 내전 상황을 간단하게 설명하면 리비아는 2011년 카다피 독재정권이 무너진 뒤.. 2020. 10.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