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71 미 공군, F-16의 후계기인 MR-X에 대해 신규 설계와 T-7기반 설계 검토중 미 공군은 "2040년대까지 업그레이드가 예정된 F-16의 항공전력 규모를 지탱하기 위해 후계F-16의 후계기인 MR-X는 아직 필요 없다"고 밝혔지만 검토 자체는 진행중이며, 신규 설계기반의 MR-X와 T-7 기반의 MR-X의 존재를 언급했습니다. 미 공군은 F-15C와 F-16C/D 및 A-10과 같은 레거시 항공전력을 F-35A로 갱신할 예정이며, 2019년 도입한 Block Buy(3년치 조달을 일괄 계약하는 방식)로 조달비용 인하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F-35의 운용비용은 여전히 고액이고 미션 달성률(Mission Capable)도 요구치인 80%를 밑돌고 있어 Block Buy에서 벗어나 정식 일괄계약(대규모 조달을 계약으로 약속하면 록히드마틴은 안정적인 구성부품을 대규모 발주할 수 있게 되.. 2022. 8.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