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1 독일, 호주에 이어 티거 중형 공격헬기 버릴 가능성 대두, 대체기는 H145M 소형 헬기 독일군은 티거 헬기를 퇴역시키고 시장에서 구할 수 있는 경공격헬기로 대체한 것이 유력시 되고 있어, 독일은 호주에 이어 티거를 버릴 가능성이 대두되었고, 독일은 티거를 대신하여 대전차 미사일을 통합한 H145M을 검토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프랑스와 독일이 공동 개발한 공격헬기인 티거/PAH-2는 상업적 성공을 거뒀다고 보기 어렵지만 스페인과 호주도 채택했기 때문에 180여 대의 양산이 이뤄져 지속적인 투자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헬기에 대한 평가는 극단적이며, 티거 운용 및 성능에 대체로 만족하고 있는 프랑스와 스페인은 업그레이드 규격(Tiger Mk3 upgrade) 개발 계약을 2022년 체결했으나, 호주는 호주형 티거에 실망해 AH-64E로 교체한다고 밝혔습니다. 호주의 티거 ARH는 '.. 2023. 5.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