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러시아2 이젠 러시아가 당할 차례? 영국, 이란제 무인기와 같은 무인기를 우크라이나에 제공 영국 텔레그래프지는 지난 15일에 수낙 영국 총리가 젤렌스키 대통령과의 회담에 맞춰 방공미사일과 장거리 비행이 가능한 공격형 무인기 제공을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했으며, 수개월 안에 200km 이상 비행 가능한 무인기 수백 대를 제공할 것으로 밝혔습니다. 영국은 러시아군과 싸우는 우크라이나군에 적합한 무인기들을 극비리에 개발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3D프린터를 활용한 수직이착륙 타입의 무인기와 델타 날개를 가 자폭형 무인기가 포함돼 있다고 미국의 방위산업 전문체들이 지적하고 있어, 이란의 Shahed-136과 같은 유형의 자폭형 무인기를 우크라이나에 제공할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우크라이나에 제공되는 무인기의 최대 도달 거리는 알 수 없지만, 점령된 지역을 공격하기 위해서는 300~400.. 2023. 5. 16.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여동우크라이나를 창설하려고 하자, 한국의 K-9 자주포를 찾고 있는 우크라이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 벨라루스 국경에 전력을 집결시키고 있는 정황이 포착됐다고 폴리티코가 지난달 1일에 보도했습니다. 폴리티코가 위성영상데이터 서비스업체인 막사 테크놀로지로부터 제공받은 위성사진에 따르면 벨라루스 접경지역인 러시아 옐냐지역에 지상군과 장갑부대, 자주포 등이 증강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부대는 지난 9월 말 러시아 다른 지역에서 이동을 시작했으며, 제1근위전차군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함께 우크라이나 북부 국경 인근에도 전력이 집결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군사전문 분석기관인 제인스에 따르면 제4전차사단 장비가 러시아 브랸스키와 쿠르스크로 옮겨졌으며 제4전차사단은 T-80U 전차와 자주포를 갖추고 있으며 제1근위전차군 장비도 이 지역에서 확인됐습니다. 제인스는 “이 부대는 .. 2021. 12. 5. 이전 1 다음